큰 창이 있어서 풍경을 바라보며 식사하실 수 있는 홀입니다. 세미원 건물이 보여요
홀보다 방을 더 좋아하시는 분들을 위한 공간. 자바라와 문으로 공간 분리가 됩니다
창호문으로 살짝 가려주는 센스 넘치는 입구